[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 ‘명량대첩’ 승리의 감동을 재현한 ‘명량대첩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전라남도는 8일 명량대첩 승전지인 울돌목 일원 해남 우수영관광지와 진도 녹진관광지에서 ‘2023 명량대첩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