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이전 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가 9월 8일 임시총회 및 궐기대회를 개최했다.

김산 무안군수가 2018년 광주시, 전라남도와 맺은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집회는 전남도의 민․군 통합 무안이전을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김영록도지사의 행보에 무안군민들이 반발해 추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