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 김창숙 전 재인천장흥군향우회장이 8일 장흥군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부했다.

회진면 대리 출신인 김창숙 회장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재인천장흥군향우회를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