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홍보대행사 비주컴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가 오는 9월 9일 토요일 오후 8시, 동대문디자인 플라자 아트홀 1관에서 2024 S/S 서울패션위크의 화려한 피날레 무대를 장식한다.

이번 패션쇼는 세계 명사들에게 사랑받는 이탈리아 북부에 위치한 럭셔리 휴양지 ‘포르토피노’로 떠난 ‘Studio 54’ 크루의 자유로운 Day & Night를 메트로시티만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관능적이고 화려한 룩을 선보인다. 런웨이 속에서 당시 스튜디오 54의 아이콘이었던 슈퍼 스타즈들을 현시대의 무드로 표현한 모델들을 찾아보는 시각적인 재미를 더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