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완도,해남,진도 총선 출마를 본격화 하면서 해남에 주공아파트(18평)를 계약하고 지난 7일 주소를 이전, 전입 신고를 마쳤다고 이철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완도1)이 밝혔다.

주말이면 어김없이 지역구활동에 열심인 박지원 전 원장은 지난1일부터3일까지 진도,해남,완도를 방문했으며 ▲8일부텨10일까지 명량축제▲15일부터17일까지는 완도를 방문할 예정으로 지역에 상주하면서 주민들과의 소통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