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순천시 주암면 문성마을이 지난 6일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제10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지역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개선 등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농촌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