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보성군은 지난 9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3년 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10회째를 맞은 올해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종합적인 지원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