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금융거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외국인유학생 생생데이’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외국인유학생 생생데이’는 부산지역 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직접 찾아가 ▲입출금통장 개설 ▲체크카드 발급 등 유학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거래의 시작을 돕는 금융지원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