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다문화예술원 박광복 사무국장은 대한민국다문화총연합 후원회 이사로 활동하면서 다문화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있어 귀감을 사고 있다.

박 사무국장은 ㈜오광티엘 대표이사로 근무하면서 경상남도 지역 다문화가정 회원들이 귀농한 하동농부 노루궁뎅이버섯농장, 새송이버섯농장을 방문하여 하루빨리 정착 할수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