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남지역 사회단체들이 15년 만에 전남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 개최에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

전라남도는 6일 도청 왕인실에서 31개 주요 사회단체로 구성된 전남도 사회단체연합회 주관으로 2023 전국(장애인)체전 성공 개최 범도민 결의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