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8월24일~9월2일 9박10일 간 학생 글로벌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 중 하나인 ‘2023년 동북아 국제교류’를 운영했다.

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동북아 국제교류는 이정선 교육감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중국 내 항일독립운동 현장 탐방과 중국 학생과 교류 활동을 통해 올바른 역사관을 갖춘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