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는 5일 박민식 보훈부 장관이 국회 정무위원회 답변과정에서 “이종찬 광복회장이 세 번 네 번 백선엽 장군이 친일이 아니라고 했다”고 한 것은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백선엽 장군과 관련된 광복회와 이종찬 회장은 일관된 입장이며, “공은 공이고, 친일은 친일대로 평가하는 것이 맞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