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가 한발 앞선 2024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로 남해안벨트 허브도시 완성에 박차를 가한다.

5일과 6일 양일간 열리는 이번 업무보고회는 ▲생태 ▲문화 ▲경제 ▲정주 등 4개 분야에 대한 부서 융복합 보고로 진행됐으며, `25년 지역특화 국비 발굴 계획에 대한 보고도 함께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