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가 광영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는 시민센터와 다목적 공연장의 명칭을 확정 공개했다.

시는 명칭 공모를 거쳐 시민센터와 다목적 공연장의 명칭을 ‘광영 어울림 센터’와 ‘가야 아트홀’로 각각 명명했다고 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