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중국 장시성(江西省)과 역사·문화 탐방 및 청소년 교류활동 등 국제교류를 지난 24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남도와 장시성 간 청소년 교류는 2009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총 19회 이뤄졌다. 그동안 852명이 참여했다. 하지만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이번에 4년만에 대면으로 재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