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가스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정유헌)에서는 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민서)를 통해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나주시와 강진군에 희망꾸러미 100상자(600만원 상당)를 전달하였다.

한국가스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기존에도 광주・전남 지역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금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많았던 나주시와 강진군에 식품과 생필품으로 이루어진 희망꾸러미를 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각 50상자를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