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소속 광역·기초의원 일동은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를 강행한 일본 정부를 강하게 규탄하고 윤석열 정부의 핵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노력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8월 24일(목) 광주광역시의회 1층 계단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민주당 광주시당 소속 광주광역시의원 22명과 5개 구의회 의원 57명 등 총 79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