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2023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신규지정 공모’를 실시, 울산지역에서는 ‘울산 3디(D)프린팅 뿌리산업 특화단지’와 ‘울산 미포 동반성장 뿌리산업 특화단지’ 등 2개소를 23일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지역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2014년 2개소(매곡, 온산), 2021년 1개소(방어진 조선해양) 지정에 이어서 총 5개소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