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구축사업’이 국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확정돼 총 2천400억여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업 기간은 2024년부터 2031년까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3일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를 열어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체제 구축사업(안)’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최종 확정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