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사단법인 꿈과도전(이사장 김호림)이 수탁 운영하고 있는 광주광역시각화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기주도형 봉사활동 동아리 ‘각화방범대’는 지난 8월 23일에 두암지구대와 문흥지구대에 방문해 경찰관에게 청소년들의 마음이 담긴 감사 편지 및 물품을 전달했다.

‘각화방범대’는 각화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며 광주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지원하는 청소년 자기주도형 봉사활동 동아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