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는 도내 전 지역에서 오후 2시부터 20분간 을지연습 연계 공습 대비 을 6년 만에 실시했다.

민방위 훈련

경기도는 이번 을 통해 도민들이 실제 비상 상황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내 주변 대피소’ 위치를 직접 확인, 체감하고 비상시 행동 요령을 익히는데 목표를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