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표시점검(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달 1일부터 농·축·수산물 및 보양식 재료 판매점과 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