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시장 강기정)는 5개 자치구와 함께 23일부터 9월 7일까지 ‘2023년 광주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주시 사회조사’는 1999년부터 부문별 2년 주기로 실시하고 있다. 시민의 주관적 의식 상태를 조사, 삶의 만족도를 올리고 정책 수요 등을 반영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하는 심층 면접조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