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이 ‘싱크홀’을 예방하기 위해 12월까지 관내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지표투과레이더(GPR: Ground Penetrating Radar, 이하 GPR)를 활용한 탐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