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21일 부산항을 방문한 파나마 정부 고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030 부산 엑스포'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하였다.

이번 방문에는 파나마 정부 공무원들은 민간투자촉진부 장관과 재정부 차관, 주한 파나마 대사, 파나마 국영 은행장 등 10여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