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가 2009년부터 시즌별 다양한 테마로 진행해온 패션쇼를 올해 23FW에 이어 24SS ‘DEAR STUDIO 54’ 피날레 쇼 또한 진행할 예정이다.

패션쇼 소식에 발 빠르게 참석 문의가 쏟아지며, 일부 오피셜 채널을 통한 초청권은 전부 매진되었다. 9월 9일 토요일 오후 8시, 동대문디자인 플라자(DDP)에서 2024 S/S 서울패션위크 피날레 쇼를 장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