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나주 빛가람 혁신도시 내 버스 승강장 어디서나 승객이 부르면 오는 ‘나주콜버스’가 9월부터 본격 시동을 건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내달 1일부터 빛가람동 관내에서만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서비스인 나주콜버스를 6개월간 시범 운행한다고 2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