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디지털전환지원센터는 지난 7일부터 광양시 복합문화공간인 아낙203카페에서 전남지역 동부권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2023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7일과 8일에는 김봉수 소안재 스튜디오 대표가 상품 사진촬영과 편집 실습을 진행하였다. 9일에는 안태성 ㈜레드포인트 대표가 SNS 마케팅 강의와 컨설팅을 실시하였고, ㈜비플 이승미 대표가 키오스크를 활용한 마케팅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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