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성산구 공동육아나눔터(신한 꿈도담터 148호점)가 내부 리모델링 후 이달 22일부터 재개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시설 노후로 인한 이용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상반기 여성가족부-신한금융그룹 협약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 지원사업’에 신청하여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