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시철도(트램) 1호선 건설사업‘의 ’타당성 재조사 통과‘를 위해 김두겸 울산시장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울산시에 따르면 최근(8월 14일) 울산 시민의 염원인 ‘울산도시철도 1호선 건설사업 타당성 재조사 통과를 위한 사전 절차인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분과위원회‘가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