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서울 클라이밋 리얼리티 리더십 트레이닝에 참석한 제이 인즐리 워싱터주지사과 선물교환을 하고있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정권교체에 영향을 받지 않는 일관적인 신재생에너지 정책, 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을 위한 규제 완화, 기후 변화 대응 능력에 따른 격차 문제 해소 등 3가지 해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