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800여명의 조합원을 대표하는 대한염업조합 이사장 공석이 수개월째 방치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이를 지도 감독 정부부처인 해양수산부 지시 마저 사실상 묵살한 형편으로 조합의 표류기간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