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광역시용봉청소년문화의집(관장 정은주)이 지난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동안 청소년자치기구의 화합과 성장을 위하여 청소년 자치기구 워크숍을 떠났다.

이번 워크숍 ‘나의 꿈★만반잘부(만나서, 반가워, 잘 부탁해!)’는 용봉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자기기구들 간 협동활동과 의견나눔을 통하여 청소년자치기구의 성장과 청소년의 꿈과 진로를 찾고 설계하는데 목표를 두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