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윤병태 나주시장이 오는 10월 개최를 앞둔 통합축제, 마라톤 대회 등 시 주관의 대규모 행사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공직자들에게 주문했다.

윤병태 시장은 최근 현안 점검 회의를 통해 “10월 중 각종 축제와 행사·문화공연을 통합한 2023 나주축제와 전국 마라토너들이 참가하는 MBN 나주 마라톤대회는 지역 브랜드를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