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의 대표적인 외국인투자기업인 한국경남태양유전(주)(대표 안도 코이치)가 세계적 수요증가에 대한 대응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생산공장을 증설하는 등 재투자한다.

태양유전은 16일 김병규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박동식 사천시장, 오츠카 츠요시 재부산 일본영상관 총영사 및 기업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KTY 공장 증축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