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장성군 진원면 ‘초원’이 ‘2023년 전라남도 예쁜 정원 콘테스트’ 대상을 수상했다. 14일 ‘초원’에서 시상식을 연 전라남도는 현판과 상장, 소정의 상금을 수상자들에게 전달했다.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정원 잡지사 ‘월간 가드닝’에서 후원한 올해 ‘전남 예쁜 정원 콘테스트’는 개인주택정원과 근린정원 2개 부문에 총 59개소가 응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