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양여고 축구부가 다시 한번 전국을 제패하며, 시즌 2관왕을 차지했다.

전남축구협회(회장 신정식)은 지난 3일부터 13일 경남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열렸던 제22회 전국여자선수권대회에서 광양여고 축구부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