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본지 객원기자(필명 권필원)로 활동 중인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가 지난 14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권영찬TV' 구독자가 15만 명을 돌파하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권영찬 교수는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숏츠 영상에서 “제가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서 드디어 15만 구독자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15만 구독자 여러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