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12일 만안구 안양블루몬테에서 퇴소하는 엘살바도르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원들을 환송했다.(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는 지난 8~12일까지 안양시에서 체류했던 엘살바도르와 한국의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대원 및 관계자 등 85명이 안전하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