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한국-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을 맞아 KB국민은행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인도네시아 내 한국 독립운동 유적지를 알리는 캠페인을 펼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온오프라인 상에서 동시에 진행되는데, 한국 독립운동 유적지를 알리는 안내서 발간과 유적지를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