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하늘 아래 다양한 소금과 만나다’라는 주제로 ‘2023년 소금박람회’를 열어 ‘케이-솔트(K-SALT)’ 세계화에 나선다.

박람회는 전남도와 해양수산부, 영광군, 신안군이 공동 주최한다. 뛰어난 맛과 품질의 천일염을 ‘케이-솔트’로 명명하고 그 가치와 위상을 전 세계 소비자에게 널리 알릴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