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무더운 여름, 열대야로 지친 밤하늘에 꿈같은 일이 펼쳐진다.

장흥군은 정남진천문과학관에서 오는 13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다음날 14일 새벽까지 페르세우스자리 부근에서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