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재외동포 90여 명의 청소년들이 목포를 방문해 관광과 문화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2023년 재외동포 청소년 모국연수캠프’에 참여한 20개국 재외동포 청소년들은 지난 8일부터 목포에 머물며 오는 11일까지 3박 4일동안 목포의 관광과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