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수목원을 찾은 새만금 잼버리대회 영국스카우트 대표단(사진=파주시 제공)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에 참여했던 영국스카우트 대표단이 8일과 9일 파주 율곡수목원에 방문했다. 기존에 10일까지 총 3일 방문 예정이었으나 태풍으로 취소되어 이틀간 800여 명이 수목원을 둘러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