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서 파리의 낭만을 가득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음악회가 열린다.

프랑스에서 활동 중인 다미앙 필립&송이른 피아노 듀오가 8월 16일 낮 12시 30분 화순전남대병원 대강당에서 ‘파리의 낭만’을 주제로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