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제6호 태풍‘카눈’이 북상함에 따라 태풍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대처상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공영민 군수가 태풍피해 대처 상황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카눈’은 10일 오전 9시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하고 있고, 고흥군은 9일 밤부터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