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최근 일상 속에서 가족, 또래 친구 등 친밀감 있는 관계 안에 발생하는 경계 침해 사례로 상담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광산구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는 광산구청에서 시행하는 공모사업인 주민폭력예방교육의 일환으로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8월 9일(수) 오전 10시~12시 유아 및 아동(만 6세~9세) 5명과 양육자 4명을 대상으로 광산구청소년성문화센터 체험관에서 양육자와 자녀가 함께하는 ‘경계 존중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