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0일 오전 경기도청1층 카페(쉼마루)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예술인 기회소득 수혜자 7명(파주,안양,군포,의왕시 거주자)이 참석한 가운데 예술인 기회소득 최초 수혜자 간담회를 하고있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대표 정책 가운데 하나인 ‘예술인 기회소득’이 올해 27개 시군에서 추진될 예정인 가운데 안양시 등 10개 시군의 접수가 11일 우선 마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