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지난 5일부터 횡성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4회 전국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에서 전남 선수들이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눈길을 끌었다.

전남은 더블과 쿼드, 레구 등 3개 종목에서 동신대(남자대학부) 목포공고(남자19세이하부) 나주스포츠클럽(여자19세이하부)으로 선수단을 꾸려 출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