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7일(월) 하루 동안 전공노전남교육청지부, 전교조전남지부, 공공운수노조교육청공무직전남지부, 여성노조광주전남지부 등 4개 노조 사무실을 방문,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노조와의 소통 행보는 민선 4기 취임 1주년을 맞이한 김대중 교육감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소통과 공감으로 협력하는 노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뤄졌다.